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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북섬 웨이브파크, "따뜻한 수온에서 '겨울서핑' 즐겨요"

한겨울에도 15~20도의 일정한 수온 유지

[시흥타임즈]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동계 서핑장 운영을 시작했다.

“인공서핑장인 서프코브의 물을 데워 얼지 않도록 관리하고, 한겨울에도 15~20도의 일정한 수온에서 고객들이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브 난방 방식은 열공급사인 KG ETS에서 시흥그린센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소각열을 에너지화하여 웨이브파크에 스팀을 공급하고, 파크 내 설치된 열교환기에서 서프코브에 온수를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KG ETS에서 폐열로 스팀을 만들어내는 이 사업은 그린 뉴딜 사업인 '시흥그린센터 폐기물 스팀 에너지화 사업'의 일환으로 웨이브파크는 이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비용절감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는다.

지난달 말 웨이브파크와 KG ETS는 거북섬 스팀공급배관 건설 및 웨이브파크 내 수처리실에 열교환기 설치를 완료하였고 12월 초부터 본격 시운전에 들어갔다.

주말동안 서프코브 수온은 24도까지 치솟으며 서핑을 즐기러 온 손님들은 추운날씨를 대비해 착용했던 장갑과 신발들을 벗어 던지고 서프코브로 뛰어들었다.

일부 손님들은 “겨울에 굳이 해외 발리를 나갈 필요가 없는 수준의 수온과 환경이다” 라며 웨이브파크에서의 겨울서핑에 대해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국내에서도 어렵지않게 겨울서핑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동계 서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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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