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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사·조리사 갈등…배곧 A초교 급식 중단사태

교육청 감사 예고

시흥 배곧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조리사의 갈등으로 급식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교육청이 감사를 예고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시흥 배곧의 A 초등학교에서 조리실 배기설비 사용을 놓고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갈등을 빚어 당일 급식이 중단됐었다고 밝혔다.

학생 1천 6백여 명에 대한 점심 급식이 갑자기 중단되자, 학교 측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단축 수업을 진행했다. 

사상초유의 급식 중단 사태가 발생하자, 학부모들은 다음날인 27일 교육지원청을 항의 방문하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안에 직접 감사에 나서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자 문책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정보도> 시흥초교 급식중단 사건 관련 
본 신문은 지난 2019년 11월 27일자 사회면에 “영양사․조리사 갈등... 배곧 A초교 급식 중단사태”라는 제목으로 조리실 배기설비 사용을 놓고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갈등을 빚어 당일 급식이 중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2019년 11월 25일 오전, 가스레인지의 불꽃이 덕트 사용으로 주변으로 번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한 영양교사가 화재예방교육을 하는 중 이유 없이 조리사가 쓰러졌던 사건이었기에 이를 정정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0년 6월 4일 정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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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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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