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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곶 오피스텔 건축현장 옆 ‘씽크홀’ 발생…주민불안


23일 오전 시흥시 월곶동 오피스텔 건축현장 옆 도로에서 씽크홀이 발생해 주차된 차량 한 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현재 파손된 차량은 견인조치 했고 관계기관이 현장에 나와 간단한 긴급조치만 완료했다.
침하된 도로의 안쪽은 텅 비어있고 인근 지반도 언제 내려앉을지 모르는 상태로 복구와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현장을 발견한 인근 아파트 주민은 “오전에 거리로 나왔더니 도로가 꺼지고 차량 바퀴가 빠져있었다” 며 “오피스텔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가 의심된다.”고 했다.
오피스텔 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은 지반이 바닷가와 인접한 갯벌층으로 주민들은 이곳에 터파기 공사가 시작되면서 지반침하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인근 아파트 입주민 A씨는 “바닷가와 인접한 곳에 지하 4층을 파는 것은 위험하다고 수없이 민원을 제기 했지만 매번 묵살됐다” 며 “땅이 실제로 꺼지는 모습을 보니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해당 도로와 바로 붙은 건축현장은 현재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이곳엔 지하 4층, 지상 15층(대지면적 1,191.50㎡, 연면적 10,582.75㎡) 규모의 오피스텔이 건축될 예정으로 지난 2018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우선 안전조치를 취해 놓은 상태로 다음날 오전 안전진단팀을 투입해 정확한 진단후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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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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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