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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산후조리비 '모바일 시루'로 지급

시흥시가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로 지원하던 지류형 시루를 5월 13일부터 모바일 시루로 전환 지급한다.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을 경제적으로 지원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비용 부담을 절감하고 출산 친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 또는 모가 현재까지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 ‘시루’로 지원한다. 

이번 모바일 시루 전환으로 더욱 사용이 편해진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및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 산부인과, 신생아 용품점 등 관내 3,600여개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지원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저출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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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 시흥연대, “노동전담부서 신설하라”… 시흥시에 강력 촉구 [시흥타임즈] 민주노동자 시흥연대가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지난 18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에는 25만 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노동정책은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행정체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자 시흥연대는 특히 시흥시가 최근 재입법예고한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당초 포함됐던 ‘노동지원과’ 신설안이 삭제된 데 대해 “노동자의 현실과 시민 요구를 외면한 행정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흥시는 전국 평균보다 긴 근로시간(주 39.5시간)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임금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14.9만 원에 머무는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산업도시로 꼽힌다. 영세사업장이 많은 탓에 산재 위험 역시 높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는 “기업지원 중심의 기존 정책으로는 시흥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산업안전·노사협력 등 전반에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10월 23일 공개한 입법예고안에서 경제국 내 ‘노동지원과’ 신설을 포함해 노동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