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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아 100가구에 온정 나눔 상자 전달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온정 나눔 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및 장애인 가구 등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 설렁탕, 김자반으로 구성된 온정 나눔 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말벗이 돼드리며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온정 나눔 상자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을 위해 나눔에 나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온정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동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히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지원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가정 발굴과 긴급 지원 연계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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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