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
  • 맑음강릉 3.2℃
  • 서울 0.0℃
  • 대전 -0.1℃
  • 구름조금대구 5.1℃
  • 맑음울산 7.9℃
  • 구름조금광주 4.4℃
  • 맑음부산 8.5℃
  • 흐림고창 3.3℃
  • 황사제주 8.2℃
  • 구름많음강화 -1.7℃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5.3℃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주민자치회 활동처 관리자 대상 보수교육ㆍ간담회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성장실에서 주민자치회 활동처 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자원봉사 활동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공익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의미한다. 현재 시흥시에는 412곳의 활동처가 등록돼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활동처의 자원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센터와의 동반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자의 인권과 안전의 중요성 교육 ▲자원봉사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활동인증 제도 교육 ▲활동처 관리자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자 관리체계 개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센터는 2026년에는 아동ㆍ청소년 기관, 복지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처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의 든든한 뿌리이자, 시민 참여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활동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위생환경 개선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폐기물 처리업체 ㈜가나환경,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발굴되면서 추진됐으며,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 ㈜가나환경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진행됐다. ㈜가나환경은 가구 내부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4톤을 수거했으며, 수거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는 집중 청소와 함께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 위생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저장강박,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집중 청소 이후에도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 교육과 가사 서비스, 방역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이웃의 관심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할 수 있었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