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10.0℃
  • 박무서울 4.2℃
  • 박무대전 2.8℃
  • 연무대구 2.9℃
  • 맑음울산 5.8℃
  • 연무광주 5.0℃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월곶동,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으로 안전 확보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명화)는 지난 7월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민원 응대 직원  보호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등 민원서류 발급 과정 중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실전처럼 대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상황별 민원 대응 요령에 따라 ▲비상대응반의 역할 숙지 ▲특이 민원인의 제지 및 적극 개입 ▲피해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의 안전 대피 유도 ▲보안업체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 및 보안업체와의 협조체계 구축 여부, 비상벨 작동 상태 등도 함께 점검해 실효성을 높였다.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 앞서 조명화 동장이 주재한 자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특이민원 대응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실제 대응 시 혼란을 줄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접점인 만큼, 항상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해 민원실 내 직원과 시민 보호를 위한 적극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