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희망의료사협, 이규진 이사장 선출

[시흥타임즈]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시흥희망의료사협)이 지난 2월22일 열린 제19차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이규진 이사장을 선출하고, 연임을 마친 박완규 이사장이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이임하는 박완규 이사장은 2019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두 번의 연임 동안 조합의 성장과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임기를 마무리하며 조합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성장과 안정화를 위해 힘써온 시간을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

"지난 6년 동안 조합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조합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하며 노력해왔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있었지만,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시흥희망의료사협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한발 물러나지만, 조합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이사장과 임원진에게 많은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취임한 이규진 이사장은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년 전 이사장을 맡았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조합은 많은 변화와 성장을 했습니다. 조합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졌고,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가 정착되어가고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시 한번 이사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시흥희망의료사협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계기로 조합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다.

한편, 2009년에 설립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지역 주민과 조합원, 의료인이 협력하여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보건 예방 및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조합원들이 스스로 건강의 주인이 되는 협동조합을 지향하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자에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