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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민주당, "불통과 독단은 국민의힘"… 사과 요구

정책지원관 채용 갈등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정책지원관 채용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27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뢰와 존중을 무너트리는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민주당 박춘호 원내대표는 "시흥시의회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은 정책지원관 채용에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면접위원들을 각 당에서 한 명씩 추천하는 절차를 요구하였고, 시의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제30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전 기간 회의석상에 불출석하며, 앞으로도 본인들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의정활동의 '보이콧'을 계속하겠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의원은 의정활동으로 시민을 대변하는 공무원이고 보이콧과 의정활동이라는 나란히 할 수 없는 두 단어를 당당하게 나열하며 시민들을 볼모로 시의원의 임무를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은 바로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다" 라고 날을 세웠다.

또 "지난 26일 시흥시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본인이 정책지원관 채용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과 협의를 도출하기 위해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의 자리를 마련했는데, 이때 국민의 힘 원내대표가 송미희 의장에게 소리 지르지 말라며 책을 탁자에 던지며 욕설을 했고, 그와 같은 행위에 항의하는 본인에게 나이를 되물으며 모욕적인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송미희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불통과 독단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 며 "불통과 독단은 국민의 힘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라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는 임시회에서 시민에게 사과하고 의정활동에 참여 할 것과 민주당 의원에게 무례한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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