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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주민자치회, 이․취임식 열어

[시흥타임즈]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월 28일 대야동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임기를 마친 3기 주민자치회 유보숙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4기 주민자치회 이정학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 경기도 의회 의원, 시흥시 주민자치 협의회 위원, 대야동 각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야동 주민자치위원 이서현 명창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4기 주민자치회 회장 위촉, 3기 주민자치회 이임 회장 및 위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보숙 이임 회장은 “대야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가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모든 위원들과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4기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이정학 취임 회장은 “3기 주민자치 위원들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야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야동은 시흥시의 선임동으로 동 주민자치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 유보숙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이정학 회장님이 이끄는 새로운 주민자치회에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야동 마을자치과(031-310-3784, 37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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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