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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물왕저수지 환경 정화의 날’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4월 30일 물왕저수지 환경정화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목감동 주민, 상인연합회, 도의원, 시의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 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목감동행정복지센터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저수지 산책로 및 양달천 유수지의 쓰레기 수거와 예초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3월말 개통된 물왕저수지 수변데크와 겨우내 양달천 유수지 담수를 위해 가물막이를 설치했던 곳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이 이뤄졌다. 물왕저수지 산책로 쓰레기를 청소하고, 양달천 유수지의 묵은 쓰레기 수거 및 예초를 진행함으로써 더욱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했다.

참가자 중 한 명은 “물왕저수지를 사랑하는 시민, 단체·기관·부서가 모여 화합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향후 물왕저수지가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순필 생태하천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열린 이번 행사에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새봄맞이 청소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물왕저수지가 수도권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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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