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4℃
  • 제주 13.2℃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국제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ABC행복학습센터에서 국제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안전증진과 관련 있는 시 소관부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 국제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위원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준비를 위한 기관별 안전사업 소개와 우수사례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살예방분과 박정민 교수(한양대 간호학부 교수)의 진행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교수 6개 분과( 자살예방, 산업안전, 재난안전, 폭력예방, 교통안전, 낙상예방)의 간담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분야별 안전 사업들을 살펴보고 주요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 및 기관 참여자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시흥시만의 특화된 사업이나 취약계층 대상 사업, 기관협력 사업 등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손상예방과 안전증진을 목표로 각 분야의 안전사업에 대해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환류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강화된 지역안전 네트워크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인신청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말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속도감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총괄적 성과평가와 지역안전거버넌스 중심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3차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