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4℃
  • 제주 13.2℃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시흥교육비전 담은 교육자치 정책연구모임 시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민관학 교육주체들의 지역교육의 비전을 담은 조례 제정을 목표로‘시흥교육자치 정책연구모임’을 시작한다. 

첫 모임은 오는 29일 4시에 열린다. 시간에 맞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206호로 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마을과 학교, 시청과 교육지원청, 시도의회가 함께 시흥교육의 비전을 세우고,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정책을 연구, 토론하며 8회 차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모임은 지난해‘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교육부 공모)’에서 마을과 학교의 주체들이 수십 차례 교육현안을 제도화하기 위해 이어온 여정이다.  
 
세부주제는 △ 시흥교육과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의 방향과 지향점 △ 시흥교육자치 정책연구와 시대정신(자치·협업·혁신) △ 유사 조례 분석(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평생학습, 주민자치, 돌봄, 마을교육자치회, 교육복지 등) 등이다. 관련 지원근거를 살펴보고 쟁점사항을 합의하기 위한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 임병택 시장은 “시흥교육의 발전방안을 시민 스스로 고민하고 제도화를 시도하는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교육자치의 시작”이라며 덧붙였다.    

이에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실천적 공론장으로 청렴의식을 높이는 시흥교육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