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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시니어 치매서포터 ‘가치동행’ 사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4일 시니어클럽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노인일자리지원센터 공모사업 시니어 치매서포터 ‘가치동행’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 치매서포터 ‘가치동행’ 사업은 올해 2회째 추진된다.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 10명이 2인 1조로 주 1~2회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말벗, 투약 모니터링, 조호물품 배송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시니어 클럽은 지역 이웃이 치매 이웃을 돌보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이웃이 함께 하는 치매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 관련 사회적 비용 부담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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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