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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침체된 대야·신천동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시흥타임즈]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구도심 상권의 쇠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대야·신천동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2021년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3년차인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여 점포주의 업종별 성공사례를 주변 소상공인들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문가와 점포주의 심층 면담을 통해 현장 진단한 후, 진단 결과 분석에 따라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개선 전후를 비교 분석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이뤄진다. 주요 컨설팅 부문은 마케팅, 고객 및 점포관리, 재무, 회계 분야 등이 포함돼 있다.

박건호 마을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야신천동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이 대야신천동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경제 컨설팅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 점포성장 및 상권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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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