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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 정신건강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를 위한 ‘Human- Bridge 업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정신건강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24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에 미약한 지역주민이 지역사회 복귀를 안정적으로 돕고자 관련 기간 간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콜릭, 우울증, 자살예방 등 정신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천동 주민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연계된 대상자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공적 서비스 지원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수 시흥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흥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의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협력하겠다. ‘건강한 마음, 함께 웃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정신건강이야 말로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기본요건으로, 협약을 통해 치료적, 예방적 복지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신천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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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