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4℃
  • 제주 13.2℃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기념식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7일, 시흥시청 정문에서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박춘호 시흥시의장 등 15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시승격 당시인 1989년 시흥시 인구는 약 9만 명가량이었다. 그로부터 31년만인 지난 해 말, 시흥시는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랐다. 

기초자치단체의 인구 50만 달성은 전국에서 17번째, 경기도에서는 11번째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50만 대도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도약하고,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K-골든코스트 사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확보 등 민선 7기 청사진 실현에도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은 기념식수는 ‘영원불변’이라는 꽃말의 ‘산수유’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을 만들어 가겠다는 시흥시의 변하지 않는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