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4℃
  • 제주 13.2℃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행정상담위원 효과 ‘톡톡’

캐릭터(해로,토로) 포토존 호응도 만점

[시흥타임즈] 시흥시 종합민원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는 ‘행정상담위원’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흥시는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및 시민 편의증진을 위해 현재 행정상담위원 2명을 위촉 운영 중이다. 

그 중 한명은 34년의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공무원으로, 민원인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민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복잡한 인·허가 등의 민원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민원처리시간 단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오랜 근무기간 동안 쌓아 온 행정경험으로 민원수요자와 업무담당자 간 가교역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들 행정상담위원은 여러 부서와 연계되는 복합민원에 관한 상담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민원에 맞는 담당부서나 민원신청시 구비서류와 기록요령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 A씨는 “민원서류 발급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 앞섰는데, 친절하게 서류발급절차를 알려주신 행정상담위원 덕분에 손쉽게 서류 발급이 가능했고 민원실이 친숙하게 느껴졌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행정상담 서비스는 시흥시청 본관 1층 민원실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청 종합민원실 앞에는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한 신혼부부 등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시흥시 캐릭터인 ‘해로,토로’와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흥시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무원과 비대면의 불편을 일부 해소하기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중심 맞춤형 서비스로 시민의 만족과 편의를 고려하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