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4℃
  • 제주 13.2℃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 본격 시작

[시흥타임즈] 능곡동이 독거어르신 안부·안전 확인 모니터링 사업인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지난 9일 있었던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능곡동은 지난해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주축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1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나와, 너와, 함께 배우다 사업을 확정했다.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사업은 자원봉사자 1인당 독거어르신 5명 이내를 매칭하고, 주 1회 유선연락을 통해 안부를 전하는 서비스다. 자원봉사자들은 말벗 및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실행과정에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대상자 잇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실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소득 초등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나와, 너와, 함께 배우다」 사업은 실행 준비 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