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4℃
  • 제주 13.2℃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해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안전보건강사로 양성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는 안전보건강사와 협력해 그 동안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관련 번역 활동 및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 이용 외국인들에게 검사 안내, 자가격리 수칙 등 촘촘한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결혼 이주여성을 안전보건강사로 양성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언어소통과 안전보건 지원을, 다문화 여성에게는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시흥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시흥스마트허브에는 1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이 83.1%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선별진료소 이용 외국인들은 “언어소통도 안되고 코로나19 신종 감염병으로 불안한데 자국어로 알기 쉽게 알려주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잘 이겨낼수 있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외국인 마음 방역을 추진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외국인 안전보건강사를 지속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정왕보건지소 산업건강관리팀(031-310-5932)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