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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실패를 성공으로" 자율주행 로봇 실증시킨 시흥시

시흥시, 실패박람회서 최우수

[시흥타임즈] 기업이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고도 각종 규제 등으로 난관에 부딪힌 상황에서 시흥시가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성공으로 이끈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실패박람회에서 최우수로 평가 받았다.

7일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실패박람회 대한민국 성공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이하 ‘2020 실패박람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7월 사회적 연대를 통해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정부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및 민간영역에서 실패를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킨 성공사례를 발굴하는 2020 실패박람회를 개최했다.  

시흥시는 2020 실패박람회에서 ‘전국 최초 자율주행 순찰로봇, 도시를 지킨다’ 사례를 제출했다. 

기업이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했으나, 중앙과 지방의 각종 규제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증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흥시 첨단도시조성과가 상담센터 직접 대면상담, 법률 자문, 규제 해결을 위한 관계 부서 협조, 규제사전 심의 동행 지원 등 애로 해소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그 결과, 시흥시는 배곧 생명공원 산책로에 전국 최초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투입 할 예정이다. 공공장소의 안전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할 뿐 아니라 AI분야 기업 경쟁력 제고, 보안·청소·주차 등 무인 로봇 관련 분야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무원들이 주민 삶의 질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중앙부처에서 높게 평가한 것 같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대책과 대응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시민의 실패경험을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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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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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 획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 윤리 중심의 AI 거버넌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