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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 지침 바꾼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3일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 지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변경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교내 대회 등 학교 교육 활동 참여 기회가 축소된 상황을 고려해 중학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활동상황, 출결상황, 봉사활동실적, 학교활동실적 등 총 2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이 가운데 총 10점 배점인 수상실적과 자치회 임원 활동 실적을 반영하는 학교활동실적 점수 산출 방식이 바뀐다.
 
먼저 학교활동실적 기본점수가 당초 7점에서 8점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 학기당 1개 0.5점씩 총 6개까지 반영하던 수상실적을 4개만 반영하는데,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은 학기와 상관없이 수상실적 4개, 중학교 1, 2학년 학생은 학기당 1개씩 총 4개를 반영한다. 다만 월평정점 0.1점씩 부여하는 자치회 임원 활동 점수 산출 방식은 종전과 같다.

변경된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지침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고입 내신성적 반영지침 변경은 중학교 학생들의 고입 내신성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지침 주요 변경 내용(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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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요 악취배출업소 선정 및 집중 관리 돌입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및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시설의 근원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끌어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