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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경기도일자리재단, 서강대학교와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시흥타임즈]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와 고용관련 학술연구, 고용정책 연구, 직업교육 과정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강선경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장은 3일 오후 서강대학교 떼이야르관 대회의실에서 ‘고용정책 및 서비스부문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관련 연구를 위한 현장 방문, 자료 수집 협조 ▲학술행사 및 학술발표 진행시 학술자료 제공 협력 ▲연구내용을 기반으로 한 공동 직업교육 훈련과정 개발운영에 대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민의 고용,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적, 학문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자리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서강대가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선경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장은 “고용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수행과 자료 제공, 실질적인 직업 훈련과정 개발 등을 통해 경기도가 취업이 활성화된 건강한 지역사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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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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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