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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나 3천mg 만큼' 식습관 개선 체험단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31일까지 나트륨 일일 섭취량을 3천㎎ 이하로 낮추기 위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인 '나(Na) 3천㎎만큼' 체험단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덜 짜고·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약처 누리집 또는 마이나슈 블로그에서 응모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식습관 개선 의지가 있는 20∼30대 청년이나 3인 이상 가족(5팀)으로, 총 선정 인원은 5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생활 토크콘서트 ▲4주 실천프로그램 ▲저염 레시피 쿠킹클래스 실습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단의 활동 영상 및 우수 실천사례는 '마이나슈 TV' 등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에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2012년도부터 외식·급식·가공 식품의 나트륨 저감 정책 및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 결과, 식습관이 개선되고 있어 국민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하여 건강한 식생활 인식개선 및 실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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