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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동 주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능곡 주민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능곡동 임대주택 관리 센터장 및 임대주택 관리소장, 관할 통장, 파출소장이 참석해 능곡동 관내 독거 가구의 현황과 독거사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능곡동은 전체 세대의 52%가 임대주택 거주자로 타 지역에 비해 수급세대가 많다.  50세 이상의 독거 가구가 1,246가구, 65세 이상의 독거가구가 587가구로 고독사의 위험을 안고 있는 가구가 상당수다. 

최근 잇따른 고독사 발생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능곡파출소와 현황을 공유하고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및 통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구상하고 연계할 예정이다.   

김병무 능곡동장은 “능곡동은 수급자 및 장애 가구의 분포도가 높고 고령의 독거 세대가 많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은 지역이다. 각 단체의 관심과 고견을 모아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고 행복한 능곡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숙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능곡동 마을복지 실현을 위해 여러 기관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고,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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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