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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중앙도서관, 겨울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 '풍성'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풍성하게 준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1월 중순에 개설한「마인드맵으로 미리 보는 한국사」수업은 당초 12명을 대상으로 개설했으나 접수 인원만 30명을 넘으며 3․1운동 100주년 기념 이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다. 

마인드맵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 덕분에 어린이들은 즐겁고 능동적인 수업시간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도서관에서 만난 초등 토론 아카데미」독서교실은 경직되고 어려운 토론에서 벗어나 각종 활동과 결합해 누구나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이 짧다며 아쉬워하는 어린이들까지 있을 정도로 참여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도서관과 협력해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진행한「알 수 있다! 지속가능발전」수업은 어린이들이 세계시민으로서 반드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해야할 시의적절한 이슈를 다뤘다. 

신청자 전원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배우며 스칸디아모스 액자도 만들어보는 등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디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엄마랑 함께 그림책 여행」수업은 이제 막 1회가 진행되었을 뿐이지만 벌써부터 강좌 재개설을 요청하는 참여자가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 실감나는 동화구연과 즐거운 독후활동으로 그림책에 빠져드는 귀한 경험을 선물받은 참여자들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나만의 그림책 출판하기」수업은 2월 말 출간기념회를 목표로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들이 모여 그림책 집필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추운 날씨에도 도서관을 찾아 각자의 관심사와 목표에 따라 부지런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이용자들의 모습이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2020년에도 지속될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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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