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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스마트시티 향해 힘찬 발걸음

14일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성료

시흥시가 지난 14일 시민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마련한 자리로 시흥시 스마트시티사업단 이충목 단장,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창수 위원장, 시민참여단 이상곤 회장, 국토교통부 심병섭 서기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조대연 단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10여명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심병섭 서기관이 스마트시티 국가정책방향에 대하여 해외 및 국내 사례를 들며 시민의 이해를 돕고, 조대연 단장은 스마트시흥과 미래도전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와 연계해 스마트시티 시흥의 잠재성 미래 시흥의 모습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김산 이사가 데이터와 공유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와 시민에 대한 강연으로 스마트시티 시대에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충목 단장, 김창수 위원장, 이상곤 회장, 조대연 단장, 김산 이사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의 정의와 시민의 중요성에 대해 각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시민의 공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라는 단어가 시민분들께 친숙한 단어가 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시흥시가 도시의 주인인 시민의 입장에서 스마트시티를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흥시가 그 디딤돌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위촉하고, 스마트시티 아카데미 및 현장견학 등 시민의 이해와 견문을 폭 넓게 확장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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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