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2019년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입 오리엔테이션 개최

여성친화도시 선도도시 시흥시에서 지난 11일 2019년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입 회원 1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김은정 대표 외 5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시흥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2010년 첫 지정, 2015년 2기 지정) 사업 소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안내 및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자기소개 순서에서는 참석자 전원 여성의 성장과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개선의견을 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유하며 기존 회원과 신입회원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한 신입회원은 “타 시에서 시흥시로 이사온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오늘 행사 참여를 통해 시흥시에서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진행하며 많은 시흥시민들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흥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여하고,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향후 신입 시민참여단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신입회원 위촉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