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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온종일 돌봄 사업 벤치마킹 이어져

시흥시가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경상남도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자체 담당자 등을 포함한 통합교육추진단은 온종일 돌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찾았다.

이날 시흥시 온종일 돌봄의 추진 현황 및 계획,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진 뒤 아이누리 돌봄센터 1호점(복지부명 다함께돌봄센터)을 둘러보며 현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흥시는 지난 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선도 사업지 선정을 시작으로 「시흥시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온종일 돌봄의 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온종일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아이누리 돌봄센터, 아이누리 돌봄나눔터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관계자는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지인 시흥시 벤치마킹을 통해 돌봄 사업 추진에서의 애로사항들을 보완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었고, 온종일 돌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있는 사례를 접해 실제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흥시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지로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확산되어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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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