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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시흥지회, 시흥시의회 정책간담회

지난 18일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시흥지회는 시흥시의회 회의실에서 관내 배달종사자의 현황과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 그리고 이륜차가 미세먼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태조사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시흥시 의회 박춘호 시의원, 김창수 시의원, 이상섭 시의원과 시흥시 일자리센터 팀장, 시민안전과 안전총괄팀 팀장,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의제를 논의하기 전 김창수 시의원은 우선 현재 배달라이더에 대한 시민의 인식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내부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내용은 박춘호 시의원, 이상섭 시의원, 김창수 시의원 모두 공감하는 부분으로 현재 지자체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 배달라이더가 일자리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면 시흥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일자리센터 팀장은 배달종사자가 일자리로서 수익이 보장 될 수 있다면 신규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일반시민들에게도 홍보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에 대한 의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으로 원동기형 이륜차의 미세먼지는 일반 차량의 5~6배 이상으로 발생한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앞으로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는 전기이륜차 보급을 위해서 추경 예산이 책정되었다.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시흥지회는 앞으로 난폭운전 예방교육신호등 지키기 등의 내부계도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간담회를 마치고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회장은 시흥시의 일자리 창출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준 박춘호 시의원김창수 시의원이상섭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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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