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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어린이집 급식비 1,745원 아냐" 해명

시흥시 최소단가+추가지원+우유+건강과일 포함해 총 2,740원

16일 시흥시는 시흥타임즈가 지난 13일 보도한 "차별 받는 어린이 '밥상'"과 관련해 "현재 관내 어린이집 급식비 단가가 보육료 내에서 아동 1인당 최소 1,745원 이상으로 자체 어린이집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며 "현재 시흥시 급식비 단가는 최소단가 1,745원과 추가지원(시도비)370원, 우유(시비) 345원, 건강과일(도비)280원을 합쳐 총 2,740원"이라고 밝혀왔다.


그러면서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경기도 급식비 추가지원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에게 일 급, 간식비 370원을 추가 지원하여, 아동 1인당 최소 2,115원/일 이상으로 급식 단가가 상향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시흥타임즈가 지적한 "시흥시청 직장 어린이집의 경우 하루 급·간식비가 3,400원으로 다른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기준 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와 관련해선 직장어린이집과 일반어린이집과의 비교내역이나 추가 지원내역 등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관련기사: [편집실에서] 차별 받는 어린이 '밥상'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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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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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