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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우리동네변호사' 확대 운영

시흥시가 2015년부터 마을단위 각종 분쟁에 대한 자문과 법률서비스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는 그동안 17개동에서 운영했던 우리동네변호사 제도를 배곧동까지 확대 운영하고자 마을변호사 1명을 추가 위촉해 총 14명의 마을변호사가 우리시 전역에서 활동하며 법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동네변호사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생활 속 법률 고민에서부터 민사, 형사, 가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이 가능하다. 상담비용은 무료다. 동별로 월 1회에서 2회씩 상담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법률상담을 받고 싶은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는 “우리동네변호사를 통해 법률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들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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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