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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시흥시가 주민들의 마음건강 지키기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문가가 일반인을 치유하는 권위적, 수직적 치유에서 벗어나 치유를 경험한 주민이 또 다른 주민을 치유하는 ‘깊고 소박한 치유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힐링 프로젝트는 10월 23일부터 7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7~10시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30대 중반부터 65세까지 힘들 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거나 치유받고 싶은 시흥시민 및 시흥에 직장을 두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매주 1회, 세시간씩 총 7주간동안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날',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밥상' 등 각기 다른 주제로 마음속 이야기를 나눈다. 

오직 한사람을 위해 준비한 치유밥상과 따스하고 편안한 치유적 공간에서 참여자들이 마음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받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총 20명을 인터넷 및 전화로 모집하며 인터넷은 홈페이지(http://www.shsmhc.or.kr/)를 통해 신청하고 전화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시흥시자살예방센터(070-7713-963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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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