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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시흥시가 주민들의 마음건강 지키기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문가가 일반인을 치유하는 권위적, 수직적 치유에서 벗어나 치유를 경험한 주민이 또 다른 주민을 치유하는 ‘깊고 소박한 치유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힐링 프로젝트는 10월 23일부터 7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7~10시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30대 중반부터 65세까지 힘들 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거나 치유받고 싶은 시흥시민 및 시흥에 직장을 두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매주 1회, 세시간씩 총 7주간동안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날',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밥상' 등 각기 다른 주제로 마음속 이야기를 나눈다. 

오직 한사람을 위해 준비한 치유밥상과 따스하고 편안한 치유적 공간에서 참여자들이 마음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받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총 20명을 인터넷 및 전화로 모집하며 인터넷은 홈페이지(http://www.shsmhc.or.kr/)를 통해 신청하고 전화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시흥시자살예방센터(070-7713-963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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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