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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8월 9일~10일 호조벌 보통천 걷기행사 개최

시흥 물길따라 즐기는 특별한 생태걷기 여행 PART. 1

시흥시가 시흥의 아름다운 수변 생태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호조벌과 보통천의 길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호조벌·보통천의 밤, 특별한 산책」을 개최한다.

「호조벌·보통천의 밤, 특별한 산책」은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호조벌과 아름다운 보통천 3km를 걷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호조벌의 역사와 생태에 대해 즐겁게 체험할 뿐 아니라 호조벌의 가치를 보전하고 공유하기 위해 1km 걸을 때마다 1,000원씩 기부되는 착한 걷기 프로그램이다. 또한 호조벌의 숨은 이야기 해설, 논두렁길 걷기, 호조벌 놀이산책, 한여름밤의 낭만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8월 6일까지 시흥시청 홈페이지 모집홍보란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1인당 5,000원으로 그 중 3,000원은 호조벌 에코증권에 기부될 예정이다. 완주 시 에코증권 기부기념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조벌의 가치를 이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접수 및 「호보벌·보통천의 밤, 특별한 산책」 안내·문의는 시흥시 홈페이지 모집정보에서 접수신청서를 작성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관광과 생태관광팀(031-310-674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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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