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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호우 피해발생 최소화" 지시

집중호우 대비 회의 주재 “과거침수지역 담당 지정해 점검”

시흥시가 25일 8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흥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대응상황보고회를 진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총 14mm에서 270mm의 호우가 예보되고 있다. 

시흥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흥시 18개동의 사전 호우대비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전직원이 기상상황을 공유하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사고 우려지역 시설 점검 상황과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호우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 등이 보고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인공서핑장 기술 보유업체 방문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연수를 취소하고 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시흥시 전역을 빠짐없이 예찰하고, 특히 과거 침수지역은 배수,대피 담당 공무원을 지정, 점검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흥시는 장마에 대비해 22일부터 위험지역(시설)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배수설비, 안전사고 우려지역(급경사지, 축대, 대형공사장), 우수구 정비, 시민대상 안전사고홍보 등 사전예찰 및 정비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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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