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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따오기 아동문화제' 및 '전국 따오기 동요제' 성료

시흥시가 주최하고 따오기 아동문화진흥회가 주관한 제3회 따오기 아동문화제와 제2회 전국 따오기 동요제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따오기 아동문화제는 ‘한정동’ 민족아동문학가를 추모하고 아동의 동심을 키우기 위하여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 진행된 어린이 문예공모 시상식, 전국 따오기 동요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예공모에는 300편이 넘는 운문과 산문작품이 접수돼 43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요 부르기 경연대회인 ‘제2회 전국 따오기 동요제’는 전국각지에서 온 예선 참가팀 중 20팀이 이날 열띤 경연을 벌였다.

시흥시를 넘어 전국 대표 아동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날 따오기 동요제에서는 ‘엄마의 자리’를 부른 윤세은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등상은 늘해랑팀과 소리열매팀, 2등상은 박은기, 라임트리프렌즈, 태화토마토, 한신유스콰이어가, 3등상은 김다인, 오나현, 김예호, 엔젤스소년소녀합창단 등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임병택 시장은 “동요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순위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어우리지는 모습에서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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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