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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19년 민.관.군.경 지상협동훈련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시흥시가 19일 시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적 침투 및 국지도발상황을 대비해 ‘시흥시 통합방위지원본부 (본부장: 부시장 김태정)’를 운영했다. 
   
2019년 민·관·군·경 지상협동훈련과 함께 연계한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는 7개 지원반과 군.경 합동상황실을 운영했다. 

시흥시 통합방위지원본부 본부장인 김태정 시흥시 부시장은 “안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서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비상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통합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해안이 인접한 시흥시는 군사작전상 매우 중요한 지역임으로 지역 예비군부대와 협력하여 흔들림 없는 군사준비태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조 속에서 안보체계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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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