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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2019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 반려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 정착을 위해 시흥시가 지난 16일『제2회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의 시민이 반려동물과 함께 연꽃테마파크 행사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달리기, 반려견과 함께하는 매너운동회 뿐만 아니라 무료로      반려견의 행동교정과 미용, 건강상담도 진행됐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됐다. 

특별히 마련된 ‘사랑의 기부천사’이벤트에서는 반려 동물을 평생 책임진다는 내용이 담긴 서약서에 견주 서명과 반려동물 발 도장 프린팅을 작성해 행사코인을 수령할 수 있어 반려인 뿐만 아니라 행사를 함께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생명사랑 토크 콘서트에서는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설채현 수의사를 초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반려견을 키우며 해결하고 싶었던 행동이나 고민 등을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물보호 인식개선의 계기도 마련했다.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와 동물협회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 및 길 고양이 관련 정책 사업에 대해 홍보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 행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족이 함께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반려동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과 비 반려가족이 함께 공존하여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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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