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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아페르토 앙상블, 오는 27일 시흥시청에서 콘서트

작년 3월 성공적인 데뷔콘서트 이후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페르토 앙상블'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현악 챔버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앙상블이 이번 연주회에서 선보일 작품은 Bartok의 Rumanian folk dances, Grieg의 From Holberg's time 그리고 Dvorak의 Serenade이다. 

강렬한 색채와 아름다운 현의 매력을 듬뿍 담고 있는 이번 작품들로 챔버오케스트라를 위한 가장 사랑 받는 곡들로 한 연주회에서 세 작품 모두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앙상블의 멤버들 각각 국내외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활동 해온 뛰어난 기량을 갖춘 전문 연주자들로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주의 지휘를 맡게 된 수원대 교수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는 성남시립교향악, 대전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러시아 Saint Petersburg State Symphony Orchestra, Romanian National Radio Symphony Orchestra, 베트남 Saigon Philharmonic Orchestra, 스페인 빌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 한 실력있는 지휘자다.

아페르토 앙상블 관계자는 "그의 뛰어난 음악성으로 아페르토 앙상블의 음악 감독인 심혜선, 심혜원과 함께 환상적인 음악적 케미를 이루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 이라며 "한 여름 밤 <아페르토 앙상블>이 들려주는 음악과 함께 꿈같은 음악여행에 빠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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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