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서울대 교육프로그램 '스누콤' 수강신청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관학협력 교육프로그램 ‘스누콤’의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시흥시는 서울대 소속 강사가 시흥으로 찾아와 진행하는 교육사업 ‘스누콤’을 추진해 왔다. 

현재 수강 신청이 진행 중인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역사탐방, 학부모자녀진로지도 등이며, 홈페이지(http://educenter.snu.ac.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수강료는 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다.
 
영어 프로그램 ‘유스 북 톡 클럽’ (Youth Book Talk Club)은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언어자(bilingual) 선생님의 지도하에 동화/문학작품을 영어원서로 읽고 토론하는 수업이다. 학생의 수준별로 분반해 수업을 진행하며 영어능력(읽기‧말하기‧쓰기)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된다. 

수학 프로그램 ‘2019 창의로 가는 수학나라’는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게임을 통해 수학적 창의성을 학습하는 교육으로, 수학적 창의성의 핵심 요소들을 촉진하는 실생활 과제와 게임을 통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역사탐방 프로그램 ‘2019 역사야 소풍가자, 인천답사편’ 은 초등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역사 게임 및 체험 활동 중심의 답사 교육으로 현재 인천답사를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학생 모집 중이다. 인천의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들으며 역사와 문화의 깊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학부모 자녀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초등5학년~중등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대 교수진 및 교육청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자녀의 고입 전형과 대학 진학, 진로 지도, 자기주도 학습, 수학교육, 신체정신 건강관리를 주제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스누콤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수준 높은 서울대 교육프로그램을 시 지원으로 비용부담 없이 수강할 좋은 기회이니만큼, 시흥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관심 갖고 교육의 수혜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