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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간편·신속 ‘모바일시루’ 사용처, 3,000곳 돌파

전국 최초 모바일 지역화폐… 판매액은 출시 2주 만에 10억 돌파

스마트폰에서 구매와 결제가 가능한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가 출시 2주 만에 판매액 10억 원, 어플리케이션 설치 8,500명, 사용처 3,000곳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시흥시 모바일 시루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기반 간편 결제 지역화폐로 관심이 집중됐으며 도입 초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지류 시흥화폐 시루 도입에 이어 성공적인 데뷔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모바일 시루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에 설치된 QR키트를 스캔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QR 결제방식’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결제방식이어서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초기 사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동참과 행정의 홍보 노력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간제 근로자 등을 통해 가맹점의 모바일시루 QR키트 설치 지원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현재 5,114개 시루 가맹점에서 모바일시루 결제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시루 사용처는 시루 홈페이지(www.si-ru.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는 오는 4월부터 경기도 거주 3년 이상 만 24세 청년에게 1년간 100만원씩 지원하는 청년배당과 산후조리지원비를 모바일시루로 지급한다. 지급규모는 약 7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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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