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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축사

시흥타임즈 창간 2주년 기념


창간이래 쉼없이 언론의 역할을 다하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준 시흥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동완 발행인을 비롯한 시흥타임즈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흥타임즈는 그동안 잘못되거나 미흡한 행정,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단순히 문제제기만 해 온 것이 아니라, 지역발전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왔다는 점에서 진정한 지역 정론지라 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시민과 지역을 바라보며 펜을 들고, 흔들림 없이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것입니다.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참된 언론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은 지역 특유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이고, 지역 구성원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야만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보도로 더욱 가치 있는 뉴스가 생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지역언론은 시민 의견을 대변하는 대변자 역할과 지방정부의 감시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것에서 그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정직한 보도로 꾸준히 사랑받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변화하는 모습과 지역발전에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편집실에서] 시흥타임즈 창간 2주년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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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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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