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종이 팩·폐건전지 모아서 생활용품으로 교환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종이팩 교환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쉽게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별도로 수거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 참여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 분리배출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멸균 팩 등 종이 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건조해 펼친 상태’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된다. 종이 팩은 1㎏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봉투(일반 20ℓ) 1장으로 교환되며, 1인당 1일 최대 10㎏까지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화재 예방을 위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제출하면 500g당 AA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1일 최대 5㎏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종이 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펄프 원료로 재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분리배출 시 새 종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폐건전지를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면 금속 자원을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어 자원 채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이바지한다.

시는 교환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재활용 활성화와 환경오염 사전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환경 변화를 만든다”라며 “종이 팩과 폐건전지를 분리 배출해 자원순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 10개 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근진)은 지난 1월 26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나다움심리상담센터(센터장 서경애), 다지기아동발달센터(센터장 김웅), 마음그린언어심리센터(센터장 구자민), 쉼마음연구소(센터장 이은영), 아이맘ABA발달센터(센터장 김서정), 아트앤쉐어링심리치료센터(센터장 김채연), 엠브레스마인드심리상담센터(센터장 강지은), 연세아동발달센터(센터장 신예민), 유앤아이심리발달센터(센터장 김안나), 프렌즈의원(원장 정양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10개 치료센터는 시흥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심리검사, 심리치료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근진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 내 10개 치료센터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한 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가 원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3년 10월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경기도 시흥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