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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연말의 시흥, 크리스마스트리로 밝히는 겨울밤

[시흥타임즈] 연말을 맞은 시흥의 겨울밤이 빛으로 물들고 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의 따뜻한 불빛은 도시 곳곳에 연말의 온기를 전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거북섬별빛공원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과 은계그랑트리, 목감중앙광장, 신천역과 오이도역 광장 등 시흥의 주요 생활공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겨울 풍경을 밝히고 있다.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일대 역시 화려한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남기고, 아이들은 반짝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는다. 바쁜 하루를 마친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늦춘 채, 빛으로 채워진 겨울밤 속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그려본다.


시는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겨울의 정취와 연말의 설렘을 느끼길 기대하고 있으며, 트리와 조명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시흥의 겨울은 이렇게 따뜻한 빛으로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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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케이팝댄스센터, 전통과 현대 결합한 K-컬처 퍼포먼스 선보여 [시흥타임즈] 서울케이팝댄스센터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K-컬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병순 교수가 센터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케이팝댄스센터는 지난 13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박사과정 입학식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퍼포먼스와 스트릿댄스, K-POP 퍼포먼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하여, 행사 성격에 맞는 무대 연출과 관객 참여도를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연과 콘텐츠 요소를 결합한 구성으로 현장 몰입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센터장인 문병순 교수는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K-POP 댄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관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케이팝댄스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K-POP과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공연, 교육, 강연,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SNS와 미디어를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트릿댄서이자 교육자로,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K-POP 및 스트릿댄스 문화를 확산해오고 있다. 서울케이팝댄스센터는 공연,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자체 행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