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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21대 대선] 시흥지역 야4당, 이재명 지지…“내란세력 청산”

“윤석열 없는 세상, 빛의 혁명 완수할 것”

[시흥타임즈] 경기도 시흥지역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가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기본소득당·진보당·사회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4당과 광장대선연대는 27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은 윤석열과 내란세력을 뿌리 뽑는 역사적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조장하는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며 선거판에 개입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선동”이라고 규탄하고, “검찰·군·언론 등 사회 전반에 퍼진 내란세력의 잔재를 이번 대선을 통해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최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8대0 전원일치로 파면한 데 이어, 야권이 본격적인 대선 총력전에 돌입했음을 알리는 계기로 해석된다.

참가자들은 “당리당략을 넘어선 역사적 연합으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사회대개혁 과제를 추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기본소득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소속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 등을 통해 각 당의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들은 시흥 시민들에게 6월 3일 투표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촉구하며, “이재명의 이름으로 국민 승리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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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