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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민」 시흥갑 당원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이 지난 2월 28일 저녁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지역당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병주 최고위원, 최진봉 교수의 시국강연과 지역당원대회로 진행된 행사엔 시흥(갑) 당원들과 시민 등 6백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문정복 의원은 "지난 12·3 계엄 이후, 우리 국민들은 다시 한 번 촛불의 힘을 보여주었다"며, "차가운 거리 위에서 눈비를 맞으며 작은 촛불 하나하나로 대한민국에 빛을 비추며 민주주의를 수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스트탄핵 시대의 새 비전을 창출하고,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변화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흥(갑) 당원들의 단결 된 힘을 언급하며, "우리는 파괴된 법치주의를 회복하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문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시흥(갑) 당원 동지 여러분과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김병주 최고위원, 최진봉 교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장·시·도의원 및 당직자 지역인사(호남향우연합 김용신 회장, 팔도향우연합 신철균 회장, 충청향우연합 류선기 회장, 시흥시 학원연합 이상원 회장, 시흥시소상공인연합 조성기 회장 등)가 참석해 윤석열 파면과 조기 대선 정권교체 열망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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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자에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