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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호민관, 시민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시흥시민 권익보호!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시흥시 시민호민관(호민관 지영림)은 지난 7월 1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민호민관 시민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자문단’은 호민관의 직무수행에 대한 공정성 확보와 전문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문위원은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고충민원 사항 자문뿐만 아니라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고충민원 이해관계인이 민원 발생 내용을 논의하면서 갈등을 풀어나가는 호민회의에서도 분야별로 참여하여 원만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자문단은 경제, 복지, 환경, 건축, 법률, 세무, 노무 등 각자의 전문 분야와 지역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능한 전문가들로 12명을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한 위원은 “사회가 발전될수록 이해관계는 복잡해지고 갈등이 늘어가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며 이런 갈등을 서로 소통하며 슬기롭게 해소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단 활동을 통해 이 부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호민관은 “시흥시는 그 어떤 곳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만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갈등을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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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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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