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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0대 고광갑 부시장 취임

제20대 고광갑 시흥시 부시장이 7월 13일 시청 늠내홀에서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고광갑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70만 대도시를 앞두고 있는 시흥시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김윤식 시장님의 시정 철학 아래 항상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낸 시흥시 위상을 바탕으로 공직자, 시민과 상생하는 시정을 펼쳐 전국에서 으뜸가는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성장하는 도시, 배려하는 사회, 참여하는 시민,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지역경제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의 생활안정과 통합, 생명의 가치가 조화를 이루를 행복한 생명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고광갑 부시장은 경기도 의회사무처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 도시환경전문위원, 아동청소년과장, 환경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오랜 공직생활 경험으로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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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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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