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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의회, 시집행부,어린이집 간담회 녹취 일부

관련기사 간담회 녹취 일부 정리

김시장: 오해가 있거나 이해부족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만나서 얘기 하는 게 상식이라 생각한다. 현충일 날 장의원님 뵙고 말씀 듣는 중에 공무원들이 어린이집에 대해서 보복성 행정을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랬다. 무슨 소리냐고 국과장에게 물어봤더니 모두 의아해했다. 

장재철: 예산집행과정에서 어린이집에 여러 가지 요구사항 있었지 않냐... 부서는 충분히 갑질 할 수 있는 여건 되지 않나.

김시장: 충분히 확인 했는데  그런 일 없다.
시에서 하는 지도점검은 자체 9건, 민원발생 9건이고 나머지 201건은 전부 보건복지부나 경기도에서 한 것이다. 시가 자체적으로 한 것은...

장재철: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의 행정이 가해지면 더 이상 묵과 하지 않겠다. 지금까지 정상적인 행정 그 외에 것이 있으면 부서 가만두지 않겠다.  

다음 선거에서 누가 살아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오늘 설명 듣자고 온 것 아니다. 

홍원상: 갑이라고 을에 갑질하면 내가 다음 선거에 살아 돌아 오면 가만 두지 않겠다. 어디 원장들에게 입장을 설명하라고 하냐...무슨 입장 표명을 하라고 하냐.

김시장:  이 사태에 대해 어린이집에서 의회 정상화를 위해서 입장을 밝혀 달라는 게 뭐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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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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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