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4℃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오이도역 확 달라진다···에스컬레이터, 환승센터 설치

4호선 오이도역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고 버스ㆍ택시 환승장과 잔디광장, 오이도역 출발 급행열차 도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6일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오이도역이 확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는 6일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업비는 총 13억원으로 코레일과 시흥시가 각각 50%씩 부담 할 예정이다. 

그간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으나, 코레일과 시흥시간의 비용부담 문제로 지지부진 하였다. 조정식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취임 직후 코레일과의 협의를 마무리 하고 사업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는 9월경 착공해 11~12월 경 정식 운용에 들어간다. 

한편, 오이도역 앞에는 차단녹지 일부를 철거하고, 버스 6대 정차 규모의 환승센터, 택시 승강장 그리고 잔디광장 및 주차장을 확대(현 90면⇒150면) 조성하는 역 광장 리모델링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시비 31억원을 투입되며, 올 8월 착공 후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아울러, 조정식 의원은 오이도역 발 급행전철 도입문제를 코레일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식 의원은 “오이도역은 앞으로 시흥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철역이 될 전망”이라며,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환승센터 조성, 급행전철 도입으로 시흥시민의 교통편의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몽골 교육청이 찾은 한국 미래교실… 시흥능곡초 ‘에듀온’ 주목 [시흥타임즈]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경기도 시흥시 능곡초등학교를 찾아 한국형 미래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국제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능곡초등학교는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 20명이 학교를 방문해 ‘에듀온(Edu-on)’ 교실과 디지털 교육 시설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2일 몽골 헹티교육청 등 5개 교육기관 관계자 50명이 시흥능곡초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교류로,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기관 간 협력에 앞서 한국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에듀온(Edu-on)’ 교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과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기자재, 디지털 학습 소프트웨어가 실제 수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디지털 학습 환경이 학교 공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학교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또한 컴퓨터실, 과학실, 시청각실, 체육관, 늘봄센터, 체험놀이공간, 도서관, 스마트 보드가 운영되는 급식실 등 교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기도교육청